설명
2025년 새해 첫 달 월간엽서는 ‘푸른뱀’입니다. 뱀은 무섭게 보일 때도 있지만 생태계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지요. 십이지신에도 속해 풍요와 번영, 윤회, 여생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영물 뱀. 이번 엽서는 190 gsm 평량의 연두색 종이(마로니에 감람)에 blue 컬러로 귀여운 푸른 뱀을, fluo.red 컬러로 복주머니를 각각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metalic gold 컬러로 2025년을 나타내는 금빛 태그를 뱀의 꼬리에 매달고 도형으로 ‘복’ 글자를 주머니에 새겼어요. 봉투와 함께 판매합니다.
105×148 / marronnier chestnut 190gsm / blue, fluorescent.red, metallic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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