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때이른 봄맞이를 좀 해볼까요? 월간엽서 2월호도 지난해처럼 입춘방으로 만들었는데요. 흔한 입춘방 글귀인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에서 ‘건양다경’을 ‘개춘다경’으로 바꿔서 아래에 깔고 우리말 문구를 얹었습니다. 춘(萅)은 춘(春)의 옛 모습인데요. 해 위에 새싹이 얹어진 모양이라 마음에 들어 골라보았습니다.
하여튼 입춘대길, 건양다경, 개춘다경, 모두 소리는 다르지만 뜻은 하나랍니다.
“봄이 되니 큰 복이 온다네”
105×148 / old mill PW 250 gsm / violet, f.pink, yellow, metallic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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