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물외를 아시나요? 무더위가 기승인 7월 월간엽서는 ‘물외’입니다.
물외는 토종 오이를 부르는 말인데요. 다른 지역의 물외와 구분해 제주 물외라고도 합니다. 토종이라 바닥에서도 잘 자라는 물외는 노각과 비슷하게 생겨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나이를 먹어 통통해진 것이 노각이라면 제주 물외는 처음부터 통통한 모양이예요. 노각과 비슷하게 무쳐 먹지만 노각에 비해 훨씬 시원하고 달달하지요.
여름철, 제주도 시장에 가보세요.
물외와 노각을 함께 볼 수 있어요.
105×148 / old mill PW 250 gsm / m.gold, green
designed & riso-printed @by.paper.room
물외는 토종 오이를 부르는 말인데요. 다른 지역의 물외와 구분해 제주 물외라고도 합니다. 토종이라 바닥에서도 잘 자라는 물외는 노각과 비슷하게 생겨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나이를 먹어 통통해진 것이 노각이라면 제주 물외는 처음부터 통통한 모양이예요. 노각과 비슷하게 무쳐 먹지만 노각에 비해 훨씬 시원하고 달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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