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Archeology 머그잔 – 장재녕
정갈하며 따뜻한 그릇, 고급스러운 11가지의 미묘한 유약의 변화가 특징인 장재녕의 ‘머그’입니다.
설명
Archeology 머그는 고고학의 지층처럼 다양한 흙과 암반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예가 장재녕이 빚는 그릇은
- 기능적이며 심플합니다. 단순하지만 기능적이며 심플한 디자인은 쓰면 쓸수록 질리지 않고 오래도록 쓰는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 다양한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이트, 블랙, 그린/옐로 계열의 11가지 컬러가 있어 원하는 컬러를 선택, 취합하여 다채로운 느낌의 테이블 세팅이 가능합니다.
- 상대적으로 무게가 매우 가볍습니다. 가벼운 무게는 상차림을 할 때에나 세척시에도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 쓰면서 행복한 그릇입니다. 쓰면서 행복한 그릇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릇의 외곽라인은 웃는 얼굴의 스마일 라인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컵의 용량은 350ml 정도로 따뜻한 음료를 한 잔 하기에도 좋으며 얼음을 넣은 음료를 마시기에도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손잡이의 크기가 적절하여 그립감도 매우 좋습니다.
컵 밑면의 굽을 낮게 제작하여 그릇을 세척 후, 자연건조할 때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여 그릇을 빨리 말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작지만 실용적인 부분까지 신경을 쓴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 stone 무광 : 회색에 큰 반점이 있습니다.
- black 무광 : 매트한 검은색입니다. 손때의 흔적이 잘 묻습니다.
- white 유광 : 흰색에 아주 미세하게 작은 반점이 섞여 있어, 마치 무명천 같은 느낌이 듭니다.
- slate 유광 : 부드러운 회색에 미묘하게 연두빛이 감도는 세련된 색상입니다.
- gradation 유광 : 연두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화하는 색상으로, 구울 때마다 분홍색이 나타나는 위치는 달라집니다.
- lime 유광 : 가벼운 연두색에 경쾌하게 반점이 섞여 있습니다.
- beige 무광 : 따뜻한 연노란 색에 따뜻한 갈색 반점이 섞여 있습니다.
- ocher 무광 : 황토색에 부드러운 갈색 반점이 퍼져 자연스러운 흙 색깔이 납니다.
- brown 무광 : 진한 밤색에 반점의 질감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 stone 유광 : 회색에 큰 반점이 있습니다.
- clay 유광 : 밤색과 회색의 중간 정도 색상으로, 크고 작은 반점이 매력적으로 섞여 있습니다.
소서 위에 올려 놓아보았습니다. 티코스터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여러개를 같이 놓아 오브제로써의 연출도 가능합니다.
머그와 소서를 다른 컬러로 매치하여도 잘 어우러집니다.
소서는 쿠키나 초콜릿등 간단한 디저트를 내놓을 때 쓰기에도 좋아 활용성이 높습니다.
커피잔의 소서와도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다양하게 믹스매치 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머그와 함께 쓸 수 있는 소서는 동일한 색상과 질감으로 준비되어있습니다.
Archeology 풀 세트 구성에서 빨간 점이 찍힌 그릇이 머그입니다.
추가 정보
무게 | .230 kg |
---|---|
크기 | 9 × 9 × 10 cm |
생산자 / 브랜드 | |
색상 | beige 무광, black 무광, brown 무광, clay 유광, gradation 유광, lime 유광, ocher 무광, slate 유광, stone 무광, stone 유광, white 유광 |
재료 |
상품을 구매한 로그인 고객만 상품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상품평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