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ology 커피잔 세트 – 장재녕

60,000

정갈하며 따뜻한 그릇, 고급스러운 11가지의 미묘한 유약의 변화가 특징인 장재녕의 ‘커피잔’입니다. 같은 색상의 소서가 포함된 세트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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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갈하며 따뜻한 그릇, 고급스러운 11가지의 미묘한 유약의 변화가 특징인 장재녕의 ‘커피잔’입니다. Archeology 커피잔은 고고학의 지층처럼 다양한 흙과 암반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커피잔’은 잔과 소서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잔과 소서의 컬러는 각각 선택이 가능합니다. (소서의 컬러를 선택하지 않을 시에는 같은 색으로 배송됩니다.)

도예가 장재녕이 빚는 그릇은

  • 기능적이며 심플합니다. 단순하지만 기능적이며 심플한 디자인은 쓰면 쓸수록 질리지 않고 오래도록 쓰는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 다양한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이트, 블랙, 그린/옐로 계열의 11가지 컬러가 있어 원하는 컬러를 선택, 취합하여 다채로운 느낌의 테이블 세팅이 가능합니다.
  • 상대적으로 무게가 매우 가볍습니다. 가벼운 무게는 상차림을 할 때에나 세척시에도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 쓰면서 행복한 그릇입니다. 쓰면서 행복한 그릇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릇의 외곽라인은 웃는 얼굴의 스마일 라인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용량은 200ml 정도로 커피를 한 잔 마시거나 티를 마시기에도 좋은 사이즈입니다.

또한 손잡이의 크기가 적절하여 그립감도 매우 좋습니다.

컵 밑면의 굽을 낮게 제작하여 그릇을 세척 후, 자연건조할 때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여 그릇을 빨리 말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작지만 실용적인 부분까지 신경을 쓴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잔과 소서를 다른 컬러로 매치하여도 잘 어우러집니다.

소서는 쿠키나 초콜릿등 간단한 디저트를 내놓을 때 쓰기에도 좋아 활용성이 높습니다.

머그의 소서와도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다양하게 믹스매치 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오브제로 연출하여도 좋습니다.

왼쪽부터 ‘stone 무광, black 무광, white 유광’ 입니다.

  • stone 무광 : 회색에 큰 반점이 있습니다.
  • black 무광 : 매트한 검은색입니다. 손때의 흔적이 잘 묻습니다.
  • white 유광 : 흰색에 아주 미세하게 작은 반점이 섞여 있어, 마치 무명천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왼쪽부터 ‘gradation 유광, lime 유광, slate 유광’ 입니다.

  • gradation 유광 : 연두색에서 분홍색으로 변화하는 색상으로, 구울 때마다 분홍색이 나타나는 위치는 달라집니다.
  • lime 유광 : 가벼운 연두색에 경쾌하게 반점이 섞여 있습니다.
  • slate 유광 : 부드러운 회색에 미묘하게 연두빛이 감도는 세련된 색상입니다.

 

왼쪽부터 ‘brown 무광, ocher 무광, beige 무광’ 입니다.

  • brown 무광 : 진한 밤색에 반점의 질감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 ocher 무광 : 황토색에 부드러운 갈색 반점이 퍼져 자연스러운 흙 색깔이 납니다.
  • beige 무광 : 따뜻한 연노란 색에 따뜻한 갈색 반점이 섞여 있습니다.

왼쪽부터 ‘clay 유광, stone 유광’ 입니다.

  • clay 유광 : 밤색과 회색의 중간 정도 색상으로, 크고 작은 반점이 매력적으로 섞여 있습니다.
  • stone 유광 : 회색에 큰 반점이 있습니다.

Archeology 풀 세트 구성에서 빨간 점이 찍힌 그릇이 커피잔입니다.

추가 정보

무게 .130 kg
크기 8.5 × 8.5 × 6 cm
생산자 / 브랜드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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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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