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001 티타늄 코받침 없는 안경 – 디자인샤우어

170,000~235,000

깔끔한 라인과 튼튼한 티타늄 프레임의 코받침 없는 안경 스노우클라스에 작고 귀여운 스타일의 2019년 신상품이 추가되었습니다. * 도수 없는 안경테만 판매하며 구입 후 전문 안경점을 찾아 렌즈를 별도 구입하셔야 합니다.

*결제, 배송, 취소, 환불, 교환 등 주의사항

SKU: kjp-ss001
Category:
Tags: , ,

설명

2019년 신제품 SS001은 김종필 디자이너의 안경들 가운에 가장 작은 사이즈이지만 림과 템플 라인이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어 귀여우면서도 말끔한 모양새입니다. 코받침 없는 티타늄 안경 스노우의 장점인 가벼움과 균형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이 특별합니다.

렌즈를 고정하는 림 단면과 접합 부분은 엣지를 살려 깔끔하면서도 특별한 분위기입니다. 코받침과 안경 다리를 연결하는 부분도 견고합니다.

스노우클라스는 코받침이 없이 콧등에 얹어지는 모델입니다. 코받침이 누르는 느낌이 적어 자유롭고 한국인의 얼굴에 더 잘 맞도록 넓은 폭의 엔드피스(안경 다리를 연결하는 부품)를 사용해 놀라울 정도로 편안합니다.

티타늄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베타 티타늄으로 제조한 템플(안경 다리)은, 정말 가볍고 유연하며 복원력이 뛰어나 누구나 아프지 않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템플 마감에는 최고급 헤어핀에 사용되는 셀룰로이드 아세테이트와 최고 품질의 안경에만 채택되는 독일산(OBE) 나사를 사용했습니다. 이 나사는 안쪽에 테이핑 처리가 되어 움직임이 부드럽고 풀림이 없어 안경의 내구성을 높여줍니다.

블랙, 무광실버, 브라운, 유광골드, 유광실버 5가지 색상으로 제작되었고, 골드 컬러의 선글라스 클립을 함께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색상 확인은 페이지 위쪽 ‘색상 옵션’을 선택하세요.

작고 귀여운 안경테, 김종필의 코받침 없는 안경 SS001입니다.

 

추가 정보

무게0.006 kg
색상

, , , ,

재료

, ,

안경 치수(mm)

렌즈 사이즈 42X40, 렌즈간 거리 25, 다리 길이 145

생산자 / 브랜드

상품평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

상품을 구매한 로그인 고객만 상품평을 남길 수 있습니다.



결제 및 배송 안내

  • 소생공단의 결제 시스템은 지역별, 상품별 묶음 배송이 적용되어 가장 저렴한 배송비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에서 구매하시는 경우 소생공단의 결제 방식(‘장바구니’를 통한)을 선택하시면 도내 배송비 오류 없이 저렴하게 배송받을 수 있고, 희망하는 경우 배송료 없이 페이퍼룸에서 방문 수령도 가능합니다. (‘장바구니’를 누른 후 결제 화면에서 제주도 주소를 기입하면 방문수령 선택지가 표시됩니다. 결제 후 전화로 페이퍼룸 방문일시를 알려주세요. ‘네이버페이’ 결제는 방문수령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는 경우 배송비 차등 적용이 되지 않고 묶음 배송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가급적 소생공단 결제 페이지의 결제 방식을 선택해주세요. 네이버페이 결제시 과다청구된 금액을 보상하지 않습니다.
  • 네이버페이를 통해 제주도민이 제주도 출고상품을 결제하는 경우 배송비가 과다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육지 고객 대상의 배송비 책정 시스템을 갖고 있어 제주도 출고 상품을 제주도에서 결제하는 경우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리소인쇄 관련 상품의 경우 우체국의 등기 통상 우편을 통해 안전하게 출고됩니다. 월/화/수/목 주문 건은 익일 오전에 출고되어 다음날 받아보실 수 있고, 금/토/일 주문 건은 모두 그 다음 월요일 오전에 출고되어 다음날인 화요일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상품군의 경우 생산자에 따라 다른 배송 정책이 적용되나 통상 2영업일 이내 출고되며 배송회사의 통상적인 배송 기간 내 배송됩니다.

취소, 환불, 교환 등 주의사항

  • 리소인쇄 관련 상품의 취급 : 리소인쇄는 콩기름과 쌀겨기름을 화학용제 대신 사용해 일반적인 오프셋 인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해롭고, 더 친환경적입니다. 실크스크린과 비슷한 공판인쇄(stencil) 방식으로 판화에 가까운 개성 넘치는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식물성 잉크를 사용하므로 건조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묻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게 문지르지 말아주세요. 이미 공지된 미건조에 의한 묻음, 불규칙적인 정합 불일치와 인쇄 농도의 차이는 교환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외의 하자에 대해선 사진 확인 후 교환을 해드리니 먼저 촬영한 후 소생공단 웹사이트 하단의 채팅창이나 전화로 문의해주세요.
  • 상품의 구매 철회 및 환불, 반품 : 고객 변심에 의한 구매 취소와 환불은 7일 이내에만 가능하며 주문 제작 상품과 리소인쇄 주문의 경우 환불이 어렵습니다. 구매 철회를 위해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 무료 배송 상품의 경우에도 왕복 배송비 모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은 반드시 출고된 주소지에 이용한 배송회사를 통해 접수하셔야 하며 외부 포장을 제외한 내부 포장이 오염 및 뜯어진 경우와 상품이 오염되거나 뜯어진 경우 환불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