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8월 2014

심현석, 내가 쓰기 위해 만들면 다른 사람에게도 갈 수 있다

2003년, 공예가 심현석을 처음 인터뷰했다.(http://earlycontents.co.kr/?p=494) 그는 손에 꽉 끼는 푸른색 고무장갑을 낀 채, 조용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